전자랜드, KCC 꺾고 5위 도약…
기자 박재준 | 사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등록 2013-12-26 11:30 | 최종수정 2013-12-26 11:30
[더스포츠=박재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25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86-6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한 전재랜드는 시즌 13승 14패를 기록하며 서울 삼성을 제치고 5위로 도약했다. 


전자랜드는 찰스 로드, 정영삼, 리카르도 포웰, 차바위, 김지완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면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수비를 앞세워 상대방의 득점포를 봉쇄한 전자랜드는 전반을 44-32로 앞서나갔다. 3쿼터 로드를 앞세워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한 전자랜드는 66-48로 달아나기 시작했고 4쿼터 점수차는 20점차 이상으로 벌어지기 시작했다. 전자랜드는 정병국, 김지완 등이 3점슛을 터트리며 KCC의 추격의지를 꺾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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