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KCC 꺾고 시즌 첫 4연승 행진
기자 박재준 | 사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등록 2014-01-17 12:50 | 최종수정 2014-01-17 12:50
[더스포츠=박재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전주 KCC 이지스를 꺾고 시즌 첫 4연승을 달렸다. 


전자랜드는 1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경기에서 KCC를 79-75로 눌렀다. 


1쿼터 17-20으로 리드를 빼앗긴 전자랜드는 2쿼터 차바위, 김상규 등이 3점슛등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가져왔고 42-37로 역전했다. 이어 3쿼터 정영삼리카르도 포웰의 연속득점과 차바위의 외곽슛을 앞세워 63-52로 점수차를 벌렸다. 4쿼터 KCC의 반격은 거세졌고 종료 3분 22초전 강병현, 박경상 등을 앞세운 KCC는 70-70의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종료 1분여전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으나 승리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전자랜드가 가져갔다. 


전자랜드는 포웰이 19득점 7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쳤고 차바위, 김상규, 정영삼, 박성진 등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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