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KT 꺾고 공동 4위로 점프
기자 박재준 | 사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등록 2014-01-27 13:45 | 최종수정 2014-01-27 13:45
[더스포츠=박재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26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96-69로 대승을 거뒀다. 


전자랜드는 이날 승리로 시즌 21승 17패를 기록하며 단독 5위에서 공동 4위로 올라섰다. 


1쿼터 부터 리카르도 포웰을 14득점과 정영삼의 3점슛 등에 힘입어 34-17의 리드를 가져간 전자랜드는 이후 단 한 차례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점수차를 벌렸다. KT는 송영진아이라 클라크가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전자랜드는 이후 정영삼, 김지완의 외곽포로 전반을 52-33으로 마쳤고 후반전에도 맹공격을 퍼부었다. 전자랜드는 추격의지가 꺾인 KT를 상대로 결국 96-69의 대승을 거뒀다. 


이날 전자랜드의 포웰은 25득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찰스 로드(19득점), 김지완(13득점), 정영삼(13득점)등이 득점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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