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삼성 상대로 91-58 완승
기자 박재준 | 사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등록 2014-02-05 11:17 | 최종수정 2014-02-05 11:17
[더스포츠=박재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4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91-58의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전자랜드는 시즌 23승 19패를 기록하며 4위 부산 KT를 반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삼성은 15승 27패를 기록하며 8위로 떨어졌다.


1쿼터 초반부터 정영삼, 차바위, 리카르도 포웰의 3점슛을 앞세운 전자랜드는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오며 전반전을 47-26으로 크게 앞서나갔다. 3쿼터 삼성의 김태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전자랜드의 공격은 계속됐다. 3쿼터를 66-46으로 마친 전자랜드는 4쿼터에도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자랜드는 4쿼터에도 전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에 성공하면서 91-58 33점차 완승을 거뒀다. 


이날 전자랜드의 포웰은 출전시간이 20분에 그쳤지만 14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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