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삼성꺾고 PO 진출
기자 박재준 | 사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등록 2014-02-24 18:09 | 최종수정 2014-02-24 18:09
[더스포츠=박재준]

2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는 전자랜드가 83-71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자랜드는 최근 5연패에서 탈출함과 동시에 시즌 24승 24패로 4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삼성은 시즌 18승 31패를 기록하며 7위에 머물렀다. 


전자랜드는 1쿼터에만 31득점을 기록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31-22, 9점 앞선채 2쿼터를 맞이한 전자랜드는 찰스 로드가 골밑을 장악하며 분위기를 이어갔고 3쿼터 상대 득점을 13점으로 묶은채 차바위, 로드, 리카르도 포웰등이 득점포를 쏘아올리며 점수차를 벌렸다. 4쿼터 로드와 박성진의 연속 득점으로 달아난 전자랜드는 결국 83-71로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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