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트리플A 첫 등판서 난타…'2.1이닝 9실점'
기자 이현우 | 사진 해당기관 | 등록 2014-04-10 19:21 | 최종수정 2014-07-18 15:00
[더스포츠=이현우]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 소속으로 뛰고 있는 윤석민이 마이너리그 첫 등판에서 난타를 당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윤석민은 9일(한국시간) 버지니아 노포크 하버파크에서 열린 그윈넷 브레이브스(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산하)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1이닝 11피안타(1피홈런) 9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투구수는 57개, 삼진 없이 볼넷 1개를 기록했다. 지난달 20일 마이너행 통보를 받은 윤석민은 첫 등판에서 조기강판되며 부진한 출발을 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노포크가 그윈넷에 5-10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