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끝내기 위기 극복…'12G 연속 무실점'
기자 이현우 | 사진 한신 타이거즈 | 등록 2014-05-14 13:08 | 최종수정 2014-07-18 14:31
[더스포츠=이현우]

한신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1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13일 요네코 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전에서 1-1로 맞선 연장 10회말 등판해 1.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1회 3루타를 허용하며 최근 10경기 연속 노히트 행진은 끝났지만 위기를 극복하며 위용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12회말 한신이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1-2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