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첫 피홈런에도 시즌 9세이브 기록
기자 이현우 | 사진 한신 타이거즈 | 등록 2014-05-16 16:06 | 최종수정 2014-07-18 14:32
[더스포츠=이현우]

한신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시즌 9세이브째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14일 요네코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전에서 4-2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1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세이브를 추가했다.


오승환은 이날 경기에서 홈런을 맞아 실점했지만 홈런을 맞기 직전 포수가 에러를 범해 비자책으로 기록됐다. 그러나 1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은 마감됐다. 이날 경기로 시즌 평균자책점은 1.65에서 1.56으로 낮아졌다.


한편 이날 경기는 오승환의 마무리로 한신이 4-3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