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8R 프리뷰] '2연패' 아스날, WBA 상대로 분위기 뒤집을까?
기자 이우석 | 사진 EPL | 등록 2016-12-24 18:54 | 최종수정 2016-12-24 18:54
[더스포츠=이우석]
2연패에 빠진 아스날이 분위기를 뒤집을 수 있을까?

아스날이 오는 27일(화) 자정(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이하 W.B.A)를 홈으로 불러들여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최근 에버튼과 맨체스터 시티에 연패를 기록하면서 맨시티에 3위를 내주며 4위로 내려섰다. 아스날은 오는 경기에서 반드시 분위기를 뒤집어야만 박싱데이를 기점으로 다시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 상대는 호시탐탐 중상위권을 노리는 WB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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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날은 첼시를 위협할 만한 기세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최근 2연패로 선두 탈환은 물거품이 됐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라는 문제를 떠안고 있었으나 전방에서 산체스와 외질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었기에 큰 문제는 없었다. 가장 큰 문제는 후반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짐에 있었다. 선제 득점에 성공하고도 후반전 집중력 저하로 역전 패배를 기록했다. 다시 선두 다툼에 뛰어들기 위해선 아스날은 경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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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년과 달리 시즌 초반 저력을 발휘하며 중위권으로 올라선 W.B.A는 최근 6경기에서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강팀들과의 경기를 제외하고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 이제 아스날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사우스햄튼, 헐 시티, 토트넘을 상대로 박싱데이를 치러야 한다. 직전 라운드 패배로 8위로 내려서긴 했으나, 다시 상위권을 노릴 수 있는 기회는 충분하다.